CI보험의 문제점과 대안

보장성 보험의 이야기 2020. 10. 13. 16:14

CI보험의 문제점과 대안

 

 

 

 

 

 

 

 

 

 

안녕하세요~

보험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드리는

보결사 TV 박진우팀장입니다.

10월의 가을 날씨, 살랑살랑한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

보험 리모델링을 위해서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10월 첫번재 이야기로

CI보험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떠한 문제점이 있기에~

많은 분들이 리모델링을 위해서

박팀장을 찾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암진단비의 좁은 범위

모든 CI상품의 약관은 동일합니다.

처음 대한민국에 발표한 CI종신을 다 복제해서

출시를 했기 때문에, 동일하죠~

첫번째 문제점은 좁은 범위의 암진단비 입니다.

특히나 2016년 이후에 가입을 하신 분이라면

더더욱이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2015년 후반부터,

암진단비에서 남녀생식기암, 대장점막내암을

특정소액, 소액암으로 분류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발병하고 치료비 또한 많이 들지 않기에

회사로써는 재정건정성의 문제를 대면서

암진단비의 40%정도만 지급하게

상품을 변경을 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적용을 한 상품이 CI종신이고

그래서 CI종신이 가장 좋지 않은 보장의

범위를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입연도에 따라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2007년 이전에 CI상품의 암진단비는

갑상선암도 일반으로 포함된 굉장히 희귀한 상품이고

갑상선암의 1.5cm만 넘는다면

일반으로 지급을 한다는 단서가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암진단비 관점에서 문제점은

2015년이후 가입되신 분들만 변경할 준비를 하시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2. 지급되지 않는 뇌와 심장진단비

CI보험 문제점 중에서 가장 나쁜 점이

바로~ 뇌와 심장에 대한 진단비 입니다.

CI종신이란 상품은

미국에서 2003년에 카피되어 들어왔기에

미국에 문화적 특성과 병원체계등을 고려해서 만든걸

글자하나 바뀌지 않고 한국에 적용했기에~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조기검진, 건강검진 등이 발달하고,

병원을 밥먹듯이 가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CI종신에 포함된 중대한 뇌출혈,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받는 다는 것이

정말 희귀하기 때문입니다.

뇌질환에서 보장하는 가장 큰 범위가 뇌혈관질환

뇌혈관질환 > 뇌졸중 > 뇌출혈 > 중대한뇌출혈

심장질환에서 보장하는 가장 큰 범위가

허혈성심장질환입니다.

허혈성심장질환 > 협심증 > 급성심근경색 >

중대한급성심근경색

이렇게 보장의 범위가 되어있습니다.

암진단비는 남녀생식기암의 발병해도

40%의 진단비는 받지만

뇌와 심장에 경우는 단 1원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리모델링을 해야하는 이유가 됩니다.

받지못하는 보장은

매월 내는 비용에서 너무나 아깝기에,

당연히 받을 수 있는 보장으로 변경을 하는것이죠~!!

3. 너무나도 비싼 보험료

CI보험의 문제점에서 가장 고민이 많으신게,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일 겁니다.

 

 

 

 

 

 

왜냐하면, 가격이 너무나도 비싸기 때문입니다.

비싼데에는 당연히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CI는 사망을 전제로 해서,

중대한질병과 중대한 수술에 대해서

진단비를 미리받는 선지급형 상품입니다.

사망보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Focus의 차이 이긴하지만,

생존에 필요한 보장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과 같습니다.

4. 중대한 질병보장은 1회한이다.

CI상품의 보장의 시스템을 살펴보면

사망보험금을 5,000만원을 선택하고 가입되면

암진단시 이 5,000만원에서 80% 또는 50%

먼저 받는 방식으로 나머지 20%, 50%는

사망시 지급을 받습니다.

또한 중대한질병, 중대한수술 중

단 1개만 보상을 받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도 돈이 너무나 아까운 것이죠~!!

많은 사례중에 한 사례를 이야기해드리면,

삼성생명의 리빙케어 CI종신이란 상품을

가입하신 50대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이분께서 유방암진단을 받으시고

진단비를 받으셨습니다.

암치료가 거의다 끝이 날때 쯤,

몇일째 가슴이 콕콕 쑤시면서~ 답답하고

체끼가 있는것처럼 명치쪽이 아팠습니다.

얼마뒤 이분께서는 급성심근경색으로

급하게 발견되고 병원에 이송되어

다행히 잘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를 받고 보험사에 청구를 했더니,

보험사에서 나온 답변은

선지급형CI상품이기 때문에,

암진단비를 받아서 더이상 드릴 진단비가

없다 였습니다.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나는 상황이겠습니까?

당연히 다 진단비를 받는 줄 알았지만,

약관에는 중대한질병, 중대한수술 중 1회라고

적혀있엇기 때문에, 받지를 못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특히나 현대사회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 뇌질환, 심장질환을 튼튼하게 준비 해야하는 이유고

이 여성분처럼 되란법도 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를 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CI상품은 리모델링을 하셔야

완벽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대안을 해야 할까요?

1. 2014년이전에 실손과 함께 준비하신분

2014년 4월전에 4차실손,

즉, 3년갱신 90%보장으로 되어있다면

보완유지를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 실손은 지금 가입이 되지도 않고,

현재의 착한실손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무조건 실손을 유지한 상태에서~

주계약과 특약을 변경한 후

필요한 부분인 뇌와 심장 등을

추가하시는것이 좋습니다.

 

 

 

 

 

 

 

2. 2007. 9월 이전에 가입하신 분

이 상품은 무조건 유지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리 CI라 할지라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게

실손의 포함 유무는 둘째치고,

암진단비의 갑상선암을 포함하고 있는

명품중에 명품 상품이기도 하고,

1~3종수술비로 되어있어서,

우리나라의 모든 수술을 보장받습니다.

심지어 제왕절게, 치조골이식수술까지도

유일하게 수술비를 받는 수술비이기 때문에

유지를 하고, 필요한 부분만 새롭게 준비를 하는것이

훨씬 더 유리한 방법입니다.

3. 그 이외의 2015년 이후 가입된 상품

 

 

 

 

 

박팀장의 생각은 낸 돈이 아깝고,

마음이 아프더라도 이 분들은 그냥 해지를 하시는게

현재로서도, 앞으로도 훨씬 도움이 되실 겁니다.

특출난 특징도 없고, 받지 못하는 특약으로 인해서

향후에 스트레스를 받을 바에는

차라리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을 이렇게 CI보험의 문제점과 대안으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제 글을 보고도 확실하게 이야가 가지 않은 분이나

대안에 따라서 새롭게 준비,

또는 보완 등 리모델리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박팀장과의 1:1 대화를 하실 수 있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아래 사진을 눌러서 자유롭게

컨설팅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열일하는 설계사

박진우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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